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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1월 3일] 씨월드고속훼리, 새롭게 태어난 ‘퀸제누비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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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서실 작성일 2026.11.04 10:49
조회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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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월드고속훼리, 새롭게 태어난 ‘퀸제누비아’ 공개

 

11월 7일(토) 운항 재개... 선내 공간 변화와 콘텐츠 강화

브레드이발소 테마 객실부터 너구리 라면 팝업존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

- 11월 3일(화) ‘NEW BEGINNING DAY’ 개최

 

종합해양플랫폼기업 씨월드고속훼리(주)(대표 이종훈)가 새롭게 단장한 ‘퀸제누비아’를 공개하고, 프리미엄 해상여행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지난 11월 3일(화) 오후 6시 목포국제여객터미널에 정박한 퀸제누비아에서 리뉴얼 세러머니 행사 ‘NEW BEGINNING DAY – The Next Wave’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퀸제누비아가 지향하는 새로운 해상여행의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초청 인사와 인플루언서, 언론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퀸제누비아의 이번 리뉴얼은 ‘NEW BEGINNING’, 새로운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순히 선박의 외형이나 시설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크루즈 카페리에 걸맞은 품격과 감각을 더한 공간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번 리뉴얼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선박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선내로 들어서는 순간 대형 미디어 아트리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려한 색채와 영상으로 공간에 생동감을 더해 승선과 동시에 새로운 여행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도록 했다. 선박의 첫인상부터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도이다.

 

선내에는 친숙한 브랜드와 캐릭터를 활용한 팝업 공간도 마련됐다. 농심의 대표 라면 브랜드 ‘너구리’와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 IP를 활용한 공간으로 고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너구리 라면 팝업존은 브랜드 고유의 이미지와 캐릭터를 테마로 담은 포토존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고 선상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수 있도록 해 라면을 맛보는 경험에 재미를 더 했다.

 

브레드이발소 팝업존 역시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를 활용해 고객들이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기존 4인 패밀리실을 활용한 브레드이발소를 테마로 한 ‘패밀리 키즈룸’은 출입구부터 객실 내부까지 캐릭터와 디자인을 적용해 더욱 특별한 변화를 줬다. 여기에 브레드이발소 만화 영화 상영 콘텐츠를 더해 어린이들이 선내 영화관에서도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씨월드고속훼리와 브레드이발소가 협업해 제작한 캐릭터 굿즈숍도 운영한다. 선박과 캐릭터와의 만남을 상품으로 확장해 고객들이 여행의 추억을 기념품으로 소장하는 재미까지 더했다.

선내 포토 공간도 한층 새로워졌다. 퀸제누비아의 브랜드 이미지를 살린 포토존을 리뉴얼하고 고객들이 자유롭게 촬영할수 있는 셀카 거울을 마련랬다. 특히 ‘퀸즈네컷’은 퀸제누비아에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수 있도록 기획한 전용 포토 공간이다. 함께 여행하는 사람들이 개성있는 사진을 촬영하며 선상에서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퀸제누비아의 리뉴얼은 입구의 영상 공간부터 포토존, 테마객실, 브랜드 팝업존, 게임 공간에 이르기까지 선내 곳곳에 새로운 경험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리뉴얼 세러머니 ‘NEW BEGINNING’ 행사는 공식 오픈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리뉴얼 공간을 둘러보는 First Look Tour, 선상 케이터링, 럭키드로우, 불꽃쇼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세러머니 행사는 선박 곳곳을 활용해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가 눈길을 끌었다. 닌텐도 대결과 컵타워 챌린지 등 참여형 게임을 운영하고, 폴라로이드 포토 이벤트도 마련됐다. 행사의 마지막은 럭키드로우와 선상 불꽃쇼가 장식했다.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는 이벤트와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불꽃 공연을 통해 퀸제누비아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선상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이종훈 대표는 ‘이번 퀸제누비아의 새 단장을 계기로 고객에게는 더욱 품격 있는 여행 경험을 선사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해상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퀸제누비아는 오는 11월 7일(토) 새벽 1시부터 정상 운항을 재개한다. 운항 시간은 목포 출발 새벽 1시, 제주 출발 오후 1시 40분이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차별화된 여행 콘텐츠를 선보이며, 단순히 이동 수단을 넘어 선박에서 보내는 시간 자체가 여행의 일부가 되는 해상여행의 새로운 가능성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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