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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0일, 씨월드고속훼리 시그니처 프로그램
RUN THE ISLAND 2026 참가자들과 함께 제주 올레 6코스를 걸었습니다.
출발 전부터 비 예보가 있어 걱정도 있었지만,
제주다운 변덕스러운 날씨 덕분에 오히려 더욱 특별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잠시 비가 내리다가도 어느새 파란 하늘이 모습을 드러내고,
다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등 하루 동안 다양한 제주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비에 젖은 숲길에서는 싱그러운 풀내음이 가득했고,
비가 그친 뒤에는 더욱 선명해진 제주 풍경이 참가자들의 발걸음을 즐겁게 했습니다.
곳곳에서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올레길의 매력을 만끽했습니다.
이번 올레 6코스는 서귀포의 아름다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구간으로,
참가자들은 각자의 속도로 걸으며 제주의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습니다.
함께 걷고, 함께 웃고, 함께 추억을 만든 하루.
날씨는 오락가락했지만 참가자 여러분의 밝은 미소 덕분에 더욱 즐거운 시그니처 여행이 되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앞으로도 제주를 더욱 특별하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시그니처 코스로 찾아뵙겠습니다.
다음 시그니처 여행에서도 함께 걸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