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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월드고속훼리(주), ‘Best HRD‘ 우수기관 재인증
2023년 연안여객선사 최초 인증에 이어 재인증.. 지속적인 인재 육성·역량개발 성과 인정
제주기점 연안여객선사 씨월드고속훼리(주)(대표이사 이종훈)가 지난 9월 17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열린 ‘2026년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수여식’에 참석해 Best HRD 우수기관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씨월드고속훼리㈜는 2023년 연안여객선사 최초로 Best HRD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재인증에 성공하며, 지속적인 인적자원관리와 인재육성의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은 공공 및 민간기관에서 능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관리하고, 재직 근로자에게 지속적인 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인적자원개발이 우수한 기관을 인증하여 인적자원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민간부문은 고용노동부가 총괄하고 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등 4개 부처 공동명의로 인증하며,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채용부터 성장까지, 씨월드만의 인재경영]
그동안 씨월드고속훼리㈜는 사업영역 확대와 성장에 발맞춰 지역 우수인재 확보와 육성을 지속성장의 핵심 기반으로 삼고 관련 인사·교육제도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이번 재인증은 △공개채용을 통한 우수인재 확보 △선박승선체험을 연계한 신입·경력사원 입문교육 △육·해상직 직무·안전 및 외국어 역량 강화 교육 △AI 등 직무별 디지털 역량 강화 △멘토링·정착온도 점검·CEO 차담회 등 조직 적응 및 성장지원 제도 운영 등 채용부터 교육·성장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인적자원관리와 개발을 지속해온 결과다.
특히 신입·경력사원을 대상으로 한 ‘선박승선체험 입문교육’이 눈에 띈다.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을 넘어 직원이 고객의 관점에서 선박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개선과제를 도출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으로, 해상운송업의 특성을 이해하는 동시에 현장에서의 업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재직자를 위한 직무교육도 현장 수요에 맞춰 운영하고 있다. 육·해상직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외국어 역량 향상 과정을 비롯해 직무·안전·리더십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AI·디지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AI 리터러시 교육을 일찍이 도입해 임직원의 기본 역량을 강화해왔다. 최근에는 기능별·직무별 심화 AI 교육으로 고도화하는 한편, 신입사원 입문교육에도 AI 교육을 확대하는 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한 임직원 역량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조직 적응과 소통을 위한 제도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신입사원의 조직 적응 정도를 살피는 ‘정착온도 점검’을 비롯해 대표이사가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CEO 차담회’, 멘토링 제도 등을 통해 입사 초기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있으며, 동호회·사내 체육행사·패밀리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 간 소통과 조직문화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사람에 대한 투자로 미래 경쟁력 강화… 연안여객업계 선도 이어간다]
이종훈 대표이사는 “회사가 빠르게 변화하고 성장할수록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인재를 확보하고 성장시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3년 연안여객선사 최초 인증에 이어 이번 재인증까지 이어진 것은 임직원의 성장과 역량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를 움직이는 힘은 결국 사람이며, 지속가능한 성장의 출발점 역시 사람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직무에 필요한 전문역량은 물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임직원의 성장이 회사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 나아가 인재육성과 인적자원개발 분야에서도 연안여객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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