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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월드고속훼리(주), ‘퀸메리호’ 공개 및 첫 출항 준비
씨월드고속훼리(주)는 2026년 4월 27일, 목포에서 신규 카페리 ‘퀸메리호’ 취항을 기념하는 선박공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해운업계 관계자 및 주요 거래처가 참석한 가운데, 선내 시설 관람과 함께 신규 선박의 운영 계획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되었습니다.
‘퀸메리호’는 2008년 첫 항해 이후 세 차례에 걸쳐 계승되어 온 씨월드고속훼리의 대표 브랜드로, 고객에게 친숙한 이미지와 신뢰를 쌓아온 상징적인 선박입니다.
2026년 네 번째 ‘퀸메리호’가 새롭게 취항하며 그 여정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국내에서 건조된 퀸메리호는 길이 143m, 폭 22m, 깊이 13.8m, 국제톤수 14,919톤 규모로, 최대 756명의 여객과 270여 대의 차량을 동시에 수송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고 21.5노트로 운항되며, 목포 오후 2시, 제주 오전 7시 출항의 새로운 운항 스케줄을 도입하여 보다 여유롭고 효율적인 여행 환경을 제공합니다.
선내 서비스 역시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VIP·스위트 객실을 비롯해 온돌형·침대형 패밀리 객실, 우등석 및 일반석, 파노라마 창을 적용한 단체 공간 등 다양한 좌석 구성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특히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펫 VIP 객실과 전용 좌석을 도입하고, ‘펫 MBTI’ 맞춤형 객실을 선보이며 차별화를 더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혁영 회장 및 이종훈 대표의 환영 인사를 통해 퀸메리호에 담긴 비전과 향후 계획이 공유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선내 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퀸메리호는 선박공개행사를 마치고 오는 4월 30일 오후 2시 목포에서 첫 출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항에 돌입합니다.
초기에는 목포–제주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하며, 향후 진도–제주(애월) 노선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통해 해상 여행의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퀸메리호의 새로운 항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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