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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월드고속훼리(주) 이혁영 회장
설명절 맞아 ‘성금 3천만원 기탁’ 사회공헌 지속
씨월드고속훼리(주) 이혁영 회장은 2월 5일(월) 오후 3시, 목포시청을 방문하여 사랑의 성금 3천만원을 기탁하였다.
이혁영 회장은 민족의 대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올해로 26년째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온정을 나누고 있다.
이혁영 회장은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후원 활동도 차츰 감소하고 있어 아쉬움이 크다. 설명절을 맞아 따뜻한 온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끼니 걱정 없는 행복한 설 연휴를 보냈으면 좋겠다.
아울러 지역 사회 발전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과 실천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
씨월드고속훼리(주)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목포시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창사 25주년을 맞이하여 전국 체전의 성공기원을 위한 기부금 5천만원을 쾌척하였다,
또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및 장학금 전달 등 사회적 책임 경영 강화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성장하고 있다.
한편, 씨월드고속훼리(주)는 과감한 비용을 투자하여 국내 연안여객선사 최초로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지능형 AI 상담봇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도 해양수산부 연안여객선 고객만족도 평가 결과 종합우수선사 분야 ‘우수상’ 수상과 카페리 분야 ‘우수선박’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또한 지난 12월에는 한국해운신문이 주최한 올해의 인물 시상식에서 이혁영 회장이 내항선사 부문 ’올해의 인물‘ 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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